오늘은 설 명절이니까.
놀았다.
조카랑 만나서 놀고
외삼촌 댁에서 쇠괴기 먹었다
존맛.
그러고 집 와서 자다가
갑자기 엉덩이가 간지러워졌다.
갑자기 엉덩이?
"엉덩이가 간지럽다"
나는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상하게 엉덩이가 간지럽다
약간 엉덩이골........ 암튼
갑자기 블로그 스킨을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뇌에 스쳐가서
바로 컴퓨터 켜서 고쳤다
블로그의 여백 공간이 늘 싫어서
저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window.resize()는 엄청 옛날에만
지원되던거라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window의 사이즈가 일정 크기 이상이면
933x533의 크기로 다시 열게끔 하는 것
사실 뒤에 있는 것도 닫거나 최소화 하고 싶지만
얘도 보완상 문제로 안돼서 그냥 여기서 만족ㅠ
그리고 나는 구글 계정이 2개인데
이상하게 일반 계정으로 접속하면
저런식으로 selected 된 li 요소에
배경색이 적용됐다;;;;;
짜증;;;;;;;
내가 넣은것도 아니고 넣음 당함
저럴때는 방법이 있다
저걸 복사해서
저렇게 붙여주고 !important를 써준다
저걸 써주면 약간.. 슈퍼 방어권 느낌
응 슈퍼방어권 샀어
티스토리는 바른생활36이나 먹어ㅅㄱㅋㅋ
아주 좋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