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세정님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7월에 예매하고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캘린더가 슬슬 일정을 확인하라고 알려주더군요. 퇴근 시간이 7시라반차 쓸까 말까,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그냥 안 쓰고 갔습니다. 그리고 10분 정도 지각했습니다🙄 어차피 뒷자리라 모르시겠지 싶었는데들어가자마자 들려오는 한마디.“늦게 오신 분도 어서 오세요.” 그렇게 그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부끄럽다… (( 이 리뷰는 주관적입니다 모든 셋리스트 리뷰X )) 9월에 듣는 5월의 노래.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 때문일까요.생각해 보니 5월과 9월은조금 닮은 계절인 것 같아요. 노래 속에서는 그해 5월의 누군가를 그리워하는데,저는 그 노래를 들으며지난 5월과 그 안에 있던 저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