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게임 개발일지 3편 버그만큼 무서운 lfs 어제 찢어놓은 퍼즐들을 원래 위치로 옮겨놓고 Prefab화 시켰다 어휴 힘들어;;;;; 예전에 commit 할 때 lfs가 터진적이 있어서 약간 무서웠다 겨땀 좀 흘렸음 휴 다행히 커밋 성공;;;; 전에 만든 Storage에 퍼즐들을 넣어주고 ID를 지정해주었다 일단 한번 테스트 해봤는데 퍼즐들의 향연이다 도랏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간단한데 유용한 꿀팁!!!! hierachy에 스프라이트 여러개 넣을 때 애니메이션 떠서 짜증났는데 alt 누르면서 hierachy에 옮기면 흐어어어어어어어어~~~~~~~~~~~
퍼즐게임 디자인일지 8편 개고생 퍼즐 816개 나온거 보이십니까 (Unity도 0부터 셈) 이걸 Aseprite에서 하나하나 전부 자릅니다 겨우 이미지 자르는게 머가 힘들어! 할 수 있지만 개발, 디자인보다 50배 힘들다 일단 너무 재미가 없고 생산성이 떨어진다 내가 돈만 있었으면 알바 고용해서 자르게 시키고 싶을 정도 (하지만 돈이 없다ㅠㅠ)
퍼즐게임 디자인일지 7편 덕정역에 사진 찍으러 갔다가 엄마랑 연천 갔다왔당 엄마는 평일에 거의 안 쉬는데 진짜 오랜만에 평일에 쉬셨다 점심 먹고 씻고 잠깐 덕정역 가서 자료 사진 좀 더 찍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같이 걸어갈래? 라고 제안했다 원래 버스 타고 갈 생각이었는데 날씨도 좋고 모처럼이니 걸어갔다 마침 덕정역 장날(오일장이다)이라 장도 보면서 닭발도 먹기로 했다 덕정역에 다 와 갈때 쯤 버스 정류장에 53번 버스가 서있었다 53번 버스는 덕정부터 전곡까지 가는 버스인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버스를 보고 "전곡"이 생각나서 이번에 연장된 "연천역" 얘기를 했다 근데 듣던 엄마가 연천역 가볼래? 라고 제안했고 이번에도 수락했다 마침 전역에서 출발하고 있었고 35분 정도 걸려서 연천역에 도착했다 근데 작..
퍼즐게임 디자인일지 6편 별로 특별한 내용 없음 어제 그린건 별로라서 뒤엎고 다시 그렸다 좀 괜찮은듯.. 내일 덕정역 한번 더 가야할거 같다..=0=)
퍼즐게임 디자인일지 5편 덕정역 구경 실제로 덕정역 내부랑 비슷하게 만들려고 오후에 덕정역에 잠깐 갔다왔다 (간김에 청년다방 들러서 감튀도 삼)